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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기자 입력 2016-08-29 14:46:11 조회수 0

박근혜 대통령은 진화하는 북핵과 미사일에
실질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더민주 대표는 역사부정은 안된다며
독재 평가는 냉정히 하되 통합위해 功過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습기특위 청문회 첫날 옥시본사 사고책임과
비협조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부동산시장에 과열 경고가
들어왔다며 대응체계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진해운 채권단은 선박금융과 용선료 타결로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제조업 대출이 1조2천억 원 증가에
그쳤습니다. 구조조정에 증가세가
둔화된 것입니다.

폴크스바겐이 환경부 결정을 수용키로
했습니다. 각종 제재에 소송을 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추석 농식품 선물세트 판매량의
80%가 5만원 이하짜리로 집계됐습니다.

검찰이 禹수석과 李특감 대해
동시다발로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국민연금이 일본 전범기업에 5년간
2조8천764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의
선거 캠프가 '강경' 이민정책 논란에 대한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정하고 인도적인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클린턴재단의 역풍효과 때문일까요?
트럼프 지지율이 힐러리에 3%p차로
'바짝' 다가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이 '군사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항공엔진 총괄 그룹이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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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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