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발전본부 이전 대상지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경제자유구역
안의 업무용지가 선정됐습니다.
공무원과 도의원,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된
동해안발전본부 이전대상지 선정위원회는
6개 후보지를 현장 답사한 뒤 채점을 통해
포항 북구 이인리 경제자유구역을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지로 오늘 결정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연계성장 잠재력과 발전잠재력,
접근성, 기반시설 설치 용이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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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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