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비정규직 고용환경 개선,청년일자리 창출 논의

박재형 기자 입력 2016-08-29 17:26:32 조회수 0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 공공분과위원회는
오늘 오전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대구시설공단, 환경공단, 도시공사,
의료원 등 5개 공사공단 노사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분과 위원회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기업이 지역에서 비정규직 고용 환경 개선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서 실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구시 공기업은
지난해 임금피크제 도입에 노사가 합의하고
올해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40여 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