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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입니다.
한 장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M밴에도 이 그림들이 올라와
공감을 얻었는데요.
잔뜩 화가 난 한 남성이
비를 맞으며 자신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에게 우산을 씌어주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화가 났을 때에도
상대방을 돌보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의 의도를 눈치 채셨나요?
돈 계단을 껑충껑충 올라가는 친구를
바라만 보는 친구.
이 그림에 작가는 슬픈 누적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계단이 텅 비어 있는데도
모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한 남성만 빼고 말이죠.
가끔은 이렇게 백 마디 말보다
그림 한 장에 담 긴 수많은 이야기가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는 가 봅니다.
--- 뉴스토리 ---
--- 설문조사 ---
지난 월요일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죠.
성적을 떠나 끝까지 잘 싸워준
우리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M밴에서는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되짚어 봤습니다.
시종일관 표정의 변화가 없던 박인비 선수.
116년 만의 여자골프 금메달을 확정지으며
두 손을 번쩍 드는 순간은
다시 봐도 짜릿한 장면이고요.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할 때
할 수 있다. 라고 되뇌며
극적인 승리를 거둔 박상영 선수,
또 승부를 넘는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보여준 이들도 있었습니다.
여자육상 500M 예선에서
경기 도중 넘어진 두 선수가
서로를 독려하며 결승전을 끝까지 통과해
리우 올림픽에서 페어플레이어상을
받았는데요.
이밖에도 수많은 감동과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
이제 2년 뒤 열릴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도
또 다른 많은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모바일 M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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