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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눈치보기 바쁜 국회의원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8-26 13:58:04 조회수 1

사드 배치를 두고 제3 후보지가 갑자기 부상하면서 주민 반발이 성주를 넘어 김천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자~ 그런데 지역구 국회의원의 사드에 대한
입장이 오락가락해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지 뭡니까?

지난 23일 중앙당 원내대책 회의에 참석했던
김천의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
"지역 주민과 합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잘못된 국방정책입니다. 주민 합의는 당연히
필요없죠." 라고 했다가
다음날 김천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주민 설득이 되고 충분한 이해가 간 다음에 사드 배치 지역을 발표해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라며 완전히 다른 말을 했다고
해요.

네..
청와대, 당의 눈치 보랴, 지역구 주민 눈치
보랴 정신이 없으신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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