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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적조 피해 어민 지원책 시행

장성훈 기자 입력 2016-08-25 11:27:36 조회수 1

해양수산부는
올여름 폭염에 의한 고수온이 지속되고 있고
적조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양식어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수온이나 적조로 인한 어업 재해의 경우
재해 복구비와 어린 물고기 입식비로
어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생계비 등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수온에 의한 양식업 피해는
경북 11억 원, 경남 28억원 등
전국적으로 42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전남 여수 등에서 발생한 적조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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