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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포항역에서 효자역까지
폐철도에 추진되는 도시숲 사업이
구역별로 차별화된 테마길로 조성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구간에
어떤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지
이규설 기자가 3D 영상을 통해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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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숲 조성구간은
포항시 남구 지곡 건널목에서
서산터널까지 4.3km 입니다.
전체 구간은 3개의 공구로 나누어져
구역별로 특색있게 만들어 집니다.
지곡건널목에서 대잠고가차도까지 1공구는
놀이와 잔치가 있는 흥겨운 길로 꾸며집니다.
효자교에는 갤러리가 생기고
야외 무대를 갖춘 댄싱로드와
증기기관차를 형상화한 랜드마크 조형물이
건설됩니다.
대잠고가차도에서 이동고가차도까지 2공구는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 공간으로 탄생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유아놀이길과
음악분수광장이 이곳에 들어섭니다.
이동고가차도에서 서산터널까지 3공구는
여유있게 걸으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을 읽으며 휴식하는 쌈지마당과
기다림의 정원이 조성됩니다.
◀INT▶김응수 담당/포항시 도시녹지과
"시민들이 스쳐 지나는 곳이 아닌 머물다 가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주안점을 두고
계획을 했습니다"
(스탠덥)공사는 지곡건널목에서 대잠고가차도
1공구부터 먼저 시작되는데 포항시는 공구별로 공사가 완공되는데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INT▶이상홍 /대이동 개발자문위원장
"녹지 조성이 잘 됨으로써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대이동민들은 땅값도 오르고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포항 도시숲 조성 사업은
지난 19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포항시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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