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등 각종 재난으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심리치료를 담당할
트라우마센터가 대구에도 설립됩니다.
대구대학교와 2·18 안전문화재단은
오늘 대구시의회에서
트라우마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센터 설립은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추모하고 안전문화 운동을 벌이기 위해
지난 3월 국민안전처 허가를 받아 설립된
2.18 안전문화재단이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펼치는 사업입니다.
트라우마센터는 5·18민주화운동의
상처를 치유하는 광주 트라우마센터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설립된
안산온마음센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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