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을 사용할 때
금융기관들이 1년간 금리 3.95%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협약을
금융기관들과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안정자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한금리를 정했다고 밝혔는데,
오늘 대구은행,기업은행 등
5개 금융기관과 관련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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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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