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마을관정 고갈..주민 불편

김철승 기자 입력 2016-08-23 11:45:29 조회수 1

계속된 가뭄으로 마을 관정의 수량이 줄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시 오천읍 항사리 주민 19가구는
평소 하루 백여톤 나오던 마을 관정의 수량이
지난달 초부터 점차 줄기 시작해
현재 20톤 정도만 나오고 있다며
식당 운영과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수자원공사의 도움을 받아
1.5리터 짜리 생수 천 2백 병을 공급하고
2.5톤 급수차를 동원해 하루 6차례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 예비비 1억 원으로
지난달부터 관정 굴착에 나서
36미터 지점에서 수맥을 발견했지만
음용수에 적합하지 않았다며
좀 더 깊이 굴착해 물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