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25개 해수욕장이
70여 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오늘 폐장했습니다.
올해 피서객은 553만명으로
유래없는 장기 폭염과 맑은 날씨로
지난해보다 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423만명,
경주시 65만명, 영덕군 49만명,
울진군 15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포항의 국제 불빛 축제와
경주의 만파식적 실경 뮤지컬,
울진의 전국 해양 스포츠 제전 등
지역마다 특색있는 즐길 거리가 마련돼
많은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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