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체결 이후
수산물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대중국 수산물 무역적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중국 수산물 수출액은
1억 6천 9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천 8백만달러 늘어난 반면
수입액은 5억 9100만달러로
2300만 달러 늘어나, 무역수지는
지난해 보다 0.7% 늘어난
4억 2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수출은 어류와 해조류, 조개류 등이
늘어났고, 수입은 어류와 연체동물,
갑각류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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