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8/19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8-19 14:41:48 조회수 0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가
음주운전 은폐의혹 논란 끝에 정회됐습니다.

가계소득과 소비 모두 정체됐습니다.
빈부격차만 더 커졌습니다.

대한항공ㆍ아시아나가 23일부터
추석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습니다.

韓中 CEO 회의가 무산됐습니다. 의제에
사드문제를 넣자는 중국측 주장이 문제가
됐습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폭
확대됐습니다.

막바지 폭염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15명에
달했습니다. 4년만에 가장 많습니다.

한국의 갑상선암 판정 환자 90%가
과잉진단으로 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사인 볼트가 올림픽 200m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시청률은 13를 넘었습니다.

서울시와 정부의 충돌로 중단된
'청년수당 문제가 결국 법정으로 갔습니다.
서울시가 대법원에 제소한 겁니다.

'롯데수사 증거인멸' 혐의를 받던
그룹 관계사 대표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돼
석방됐습니다.

'평창 봉평터널 참사' 운전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북한 관계자는 "태영호 씨가 뇌물 받았거나
강압에 의해 탈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해군이 동해에서 실전대항훈련을
했습니다. 사드와 일본을 겨냥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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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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