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낙동강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녹조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이달 말까지
관련 기관과 함께 폐수배출업소 등을
특별 단속하고 환경기초시설에는
녹조 발생 주 원인물질인 총인 농도를 5∼30% 줄여 배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달 초 상주보와 낙단보,
강정고령보에 각각 수질예보 '관심'단계와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데다
최근 수문 개방으로 방류가 이뤄지고
폭염도 점차 꺾이고 있어 녹조 확산 대책이
너무 늦게 나왔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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