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선 처음으로
달성군에서 벼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대구에선 처음으로 오늘 다사읍 문양리에서
이상태 씨가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 농가가 수확한 '한설벼'는
추석 전에 햅쌀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극조생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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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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