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성주 사드 배치 강행과
새누리당의 찬성 입장에 반발해
성주군의원 4명이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성주군의회 김명석 부의장은
"백철현, 곽길영, 배명호 의원과 함께
어제 새누리당을 탈당했다"며
탈당 이유로 "일방적 사드 배치 결정 과정에서
새누리당이 보여준 모습에 실망했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완영 의원이
사드 제 3지역 배치에 동의하는 모습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성주군의회는 전체 의원 8명 가운데
4명이 새누리당을 탈당했고,
성주사드철회 투쟁위 소속 노광희 의원은
무소속이어서 5명이 무소속으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성주지역 천 100여 명 당원들의
탈당서류도 오늘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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