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의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 집중단속을 실시해 중국산 불법의약품 천 800 여 정,
명품핸드백 55점,주류 22병을 적발하고,
명품시계 등 20점에 세금을 물렸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또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여행자들의
면세범위 초과물품 자신신고 안내 캠페인도
계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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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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