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까지
벌집 제거 요청 신고는
5천 292건으로 지난 해 같은기간 3천 13건보다 57% 늘었고, 올들어 경북에서만
벌에 쏘인 환자가 399명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도 어제까지 3천 125건이 접수돼
지난 해 천 58건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무더위에 말벌의 활동이 왕성해졌다"면서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벌을 자극하는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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