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성주에서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삭발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같은날 사드에 반대하는 것은
'정쟁'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보와 관련된 일이라
물러설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면 긴 시간 설명하고
다른 목소리를 경청해서 정책에 반영해
결정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