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주 화랑대기 축구대회 14년째 개최

김형일 기자 입력 2016-08-16 16:00:32 조회수 1

◀ANC▶
경주에서 매년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5천 5백여개 팀이 참가했는데,
경주를 대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경기장마다
승리를 위한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골을 넣기 위해 매순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수준 높은 경기도
선보였습니다.

◀INT▶김찬솔
"축구 열심히 해서 올림픽에도 출전하고
국가 대표도 되고 싶어요."

경주는 21개 축구 구장을 갖추고 있고,
풍부한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매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박경석 경기 동곡 초등학교 감독
"운동장이라던지 숙소라던지 인프라 구축이 잘 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 상인 분들도 많이 호응도 좀 해주시구요."

지난 14년간 5천 5백여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면서 화랑대기는 이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대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매년 대회가 열릴 때마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4백억원대로 여름철 경주 지역 경제에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경주에) 4백억 정도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고,
또 이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경주시는 화랑 대기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세계 11개국이 참가하는 경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도 개최합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