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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지하철서 여성 촬영하다 잡혀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8-16 18:23:37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모 경찰서 A 과장이 지난 8일 밤
대구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팎에서
여성 3명의 신체를 스마트폰을 촬영하다가
시민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술에 취해 귀가하다가 딸과 뒷모습이 비슷해
촬영했다"는 A과장의 진술과 촬영내역 등을
토대로 범죄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지하철에서
몇 차례 다른 여성을 촬영한 사진이 나왔지만
A씨를 무혐의 처분한 것은
특혜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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