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자 대구시설관리공단이
두류 야외수영장 운영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당초 두류 야외수영장을
오늘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간을 6일 더 늘려
2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두류 야외수영장으로는 8월 9일 기준으로
올들어 5만 4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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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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