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1주년을 기념한
대구학생모듬북 8.15특별공연이 오늘
대구 동성로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의 3개 초등학교 학생 60명이
난타와 판소리 공연을 하고,
8개 중학교 107명의 중학생들이
북공연과 플래시몹을 펼쳤습니다.
또 시민들 얼굴에 태극기를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과 사제동행 락밴드 공연 등으로 71주년 광복절을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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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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