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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축제가
울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트라이애슬론과 핀수영 등의
다양한 경기와 함께
물미끄럼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피서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에서 모인 수영클럽선수들이
울진해변에 물보라를 일으켰습니다
백60여명의 선수들은 스노클링과 오리발을
하고 3킬로미터를 역영했습니다
시원한 바다물이 폭염도 잊게 했습니다
◀INT▶ 전추월/구미시
"밖은 온통 무더위에 너무너무 힘든데
동해 바닷물은 너무너무 시원하고
너무 깨끗해서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철인들도 울진해변에서 인간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3백여명의 철인들은 1.5KM를 헤엄친 뒤
자전거로 40KM 달리고 이어 10KM를
뛰었습니다.
빗물처럼 흐르는 땀도
이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습니다
경기장 한편에서는 갖가지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물 미끄럼틀에 미끄러지고, 고무 원판을 뛰고,
바나나 시소를 타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
박예림/충주시
"가족들과 함께 놀러왔는데
바나나 시소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니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원했어요"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는
요트와 트라이 애슬론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등 3개 번외종목에서
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INT▶
서범석/울진 해양스포츠제전 TF팀장
"(이번 제전은)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과 청정바다를 알리고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바다수영과 스노클링,물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S/U)10년만에 울진에서 열린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오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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