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영남대학교에서 펼쳐집니다.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꿈나무 후원과 청소년을 위한
야구 축제라는 목표로 올해로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출전 자격 제한이 없는 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3개팀 6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대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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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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