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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에 타이타늄 산업단지 조성

임재국 기자 입력 2016-08-12 16:51:20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포항시,포스코와 함께
타이타늄 산업을
전략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포항 블루밸리에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해
타이타늄 소재에서 부품,완제품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항공과 국방,의료는 물론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소재인 타이타늄

강철보다 가볍고 알루미늄 합금보다 강한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타이타늄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
경상북도가 포항시,포스코와 협약을 맺고
전략사업으로 육성합니다.

경상북도는 소재나 부품 유망 기업 발굴과
기술 협력을 돕기로 했습니다.

포항과 경주 영천,경산을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하고
천3백억원 규모의 R&D 재정 사업도 추진합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포스코가 (티타늄) 연구와 생산,판매까지 참여하기 때문에 고용효과라든지 국가산업의 성공사례를 목격하게 될것입니다"

포항시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타이타늄 전용 공단을 세우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타이타늄 산업이 지역에 제대로 정착될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도와 함께 지원하겠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하겠습니다"

포스코는 RIST를 주축으로
타이타늄 상용화 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소재 연구에서 중간재 생산은 물론
항공용 부품까지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SYN▶권오준 포스코 회장
"타이타늄 산업단지내에 제반 기술개발 협력 및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R&D와 설비 투자 부문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해 타이타늄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2025년 세계 시장 규모가
6백조원이 이르는 타이타늄 산업,
침체된 지역 경기를 살리고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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