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대 대구본부세관장에
윤이근 세관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신임 윤 세관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관세청 대변인과 서울세관 조사국장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윤 세관장은 "관세행정에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해 지역 수출입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