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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공무원 해외 출장 불법 백태 적발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8-10 17:30:46 조회수 7

공무원들이 해외 출장과 관련한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했다가
감사원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청 공무원 14명은
'스페인의 문화와 관광 정책'연수를 이유로
구청으로부터 300만원씩 지원 받아
해외 출장을 간 뒤
허가받은 일정보다 일찍 귀국해 놓고도
보고없이 이틀간 무단결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천시의 경우 관련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읍면동 체육회장이나 농업경영인 등 민간인을 수 차례 해외연수 명목으로
선심성 국외 여행을 시켜주었고
일정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지원금도
제대로 환수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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