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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료 물놀이장 수질관리에 총력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8-09 15:56:06 조회수 1

계속된 폭염 속에 무료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이 크게 늘면서 대구시가 수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첫 선을 보인 대구 대봉동
신천 물놀이장에 하루 평균 5천 명이 찾고 있고
지난 달 개장한 북구 함지공원 물놀이장에도
주말에 300명 안팎이 이용하는 등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50여곳의
물놀이장과 바닥 분수시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와 각 구청은
"눈병과 피부염 예방을 위해 매일 자체적으로 물을 교체하고, 일주일에 한 차례씩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대장균과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등에
대한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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