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공공체육시설과 어린이공원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한 우레탄 시설을
철거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6월부터 우레탄시설 68곳을 검사해
결과가 나온 49곳 가운데 33곳에서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만촌 롤러스케이트장 등 12곳은
어제부터 철거를 시작했고,
구·군에서 관리하는 11곳은
내일부터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철거 뒤 재시공하는 우레탄 시설에는
현재 KS 규정에 기준이 없어 논란이 되고 있는
환경호르몬 성분인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항목을 추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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