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오늘부터 이 달 말까지
대구,경북 주요 공단을 돌면서
'찾아가는 예스 FTA센터'를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예스 FTA센터는
그동안 경제적·지리적 여건 때문에
FTA상담을 받지 못했던 중소 수출입 기업들을
위한 것으로 버스를 상담 공간으로
개조했습니다.
세관 직원과 공익관세사가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FTA 정책을 안내할 예정인데,
오늘 칠곡군 왜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이 달 말까지 구미와 포항, 울산 등지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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