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가
고산과 지산, 두산과 수성동, 만촌과 파동 등
6개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전환했습니다.
단순 취미 활동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과 취업,창업 등
전문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6개 문화센터에는
분기별로 180여 과목에 320여 개 반이
운영되고 있고, 수강생 9천 3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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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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