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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장군 사칭해 돈 뜯은 외국인 2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8-05 10:51:39 조회수 1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말 SNS 를 통해 알게 된
주부 51살 김모 씨에게
훈장과 금괴 등을 국내로 배송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대납해주면
나중에 사례금을 주겠다고 속여
모두 17차례, 9천1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카메룬 국적 36살 T씨를 구속하고,
라이베리아 국적 28살 W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시리아에 주둔하는 현역 미군 장군 행세를 하며
전역한 뒤 한국 국적을 얻으려한다며
김씨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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