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8/5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8-05 15:38:05 조회수 0

청와대가 '사드 혼선'에 수위조절에
나섰습니다. "내년말 사드배치에는
변함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몰려오는 중국발 '사드먹구름'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저강도 보복을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분기 외환거래가 하루평균 494억달러로 6.7% 감했습니다.

분쟁조정 신청 하도급대금을
3년 지나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뮤직이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월 8천900원입니다.

식약처가 인사돌ㆍ이가탄은 치주질환
보조치료제"로 규정했습니다.
기존에는 포괄적 치주질환에 사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치료를 받은 후
보조적인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변경된
것입니다.

검찰이 대우조선 현 경영진에 대해
천200억대 회계조작 혐의를 두고
전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9년 무임금ㆍ감금ㆍ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축사노예' 농장주가
송치됐습니다.

햄버거 먹고 숨진 4살 어린이가
엄마에게 학대 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운대 광란의 질주 운전자가
맨정신에 사고 내고 거짓말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힐러리가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트럼프에 9∼15%P 앞섰다는 평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