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6살 적은
서미경이라는 첩과 그 딸에게
회사 지분을 넘겨주면서 증여세 6천억 원을
떼먹은 것을 검찰이 밝혀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롯데그룹 하면 지난 MB정권과 유별나게
가깝게 지낸 재벌입니다.
서민들 담뱃값 두 배로 올리지 말고,
재벌들에게만이라도 세금 제대로 거두면
나라살림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MBC 뉴스 대행진,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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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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