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태웁니다.
중국이 관영 매체들을 총동원하다시피 해
한반도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드 문제에 따른 한중 우호 관계 훼손으로
한류 스타가 희생양이 되더라도
중국은 책임이 없다는 논평이 나오고,
다른쪽에서는 여론 조사와 괴담을 통해
'한류(韓流)'를 차가운 기운의
'한류(寒流)'로 만들려는 기류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사드 배치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복잡한 문제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8월4일 mbc 뉴스 대행진,
수성알파시티 동화와 북대구 한신더휴 제공으로
먼저 국내외 주요 뉴스 정리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