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이 '검찰개혁과 사드특위에
합의했습니다. 세월호특조위 연장도
추진합니다.

여야가 세법안 놓고 '강경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는 험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노동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1발은 실패, 1발은 천㎞ 비행후
일본 쪽으로 떨어져??ㅂ니다.

연기금 등 대체투자가 작년 260조를
돌파했습니다. 9년새 4.2배 급증한 겁니다.

예금·보험·연금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나가 가계는 금융자산의 74%를
안전자산에 맡겨 두고 있다는 말입니다.

전자상거래 수출이 83% 증가했습니다.
해외직구는 '주춤'합니다.

치매보험들의 대부분이
경증치매는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관리 부실 항공사는
국제선 배분때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녹십자가 혈액 의약품 생산시설을
2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화여대는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 추진을 철회했습니다.

서울대 교수는 "가습기 안전성 실험을 하면서
제조사인 옥시가 기준을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산후조리원·어린이집 종사자의
결핵 검진 의무화가 취진됩니다.

효성 울산 용연공장서 가스 누출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가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위안화 가치가 0.39% 절상됐습니다.
5주 만에 최고치입니다.

중국이 일본 방위백서를 맹공하고 있습니다.
중국군에 적대감 가득 찼다는 평가입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이 트럼프 선택하면 세계각국은
우경화"한다고 걱정했습니다.

국산영화 '부산행'이 관객 900만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첫 '천만영화'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