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부터 석 달동안 대구·경북에서는
5천 800여 가구 아파트가 새로 입주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아파트 입주 예정단지를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지역 입주 물량은 5천 800여 가구로
주로 경북에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서울·수도권을 제외하고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대전·세종·충남으로
9천 200여 가구이며, 다음이 대구·경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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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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