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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덥다 더워..피서객으로 북적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7-31 17:26:06 조회수 1

◀ANC▶
밤 낮을 가리지 않는 찜통더위의 기세,
휴일인 오늘도 대단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그늘과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피서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더위를 피해 떠난 사람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뜨거운 태양 아래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린 오후.

다리 밑 그늘을 따라
피서객들이 몰려있습니다.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물장난을 치느라
여념이 없고,
어른들도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채
더위를 잠시 잊습니다.

◀INT▶박창욱/구미시 상모동
"정말 뜨거운 날씨고요, 요즘 갑자기 습한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다보니 하루 하루 보내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나오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워터파크는 그야말로 물 반 사람 반.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며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대는 플라잉보드쇼.

연인, 가족, 친구들과
시원한 파도풀에 몸을 맡기며
더위를 날려보냅니다.

◀INT▶김민승/김동한/김동숙
"너무 더워서 잠도 못 자고 밤 잠 설치고 계속
에어컨만 틀고해서 아기 건강에도 안 좋았는데
휴가 맞아 나와서 물놀이 하니까 너무 좋아요"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5.1도,
비공식적이긴하지만 대구 달성군은
37.8도까지 치솟았고,
안동 35.6, 영천은 34.8도였습니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계속 발효중인가운데,
당분간 낮에는 33도 안팎의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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