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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포항 국제불빛축제가
오늘(31일) 폐막했습니다.
축제기간 187만여명이 찾아
경북동해안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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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팩트)
한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이 솟아 오릅니다.
작게 올라간 불빛이 넓게 퍼지고
형형색색의 불꽃이 연출되자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펙트)
이탈리아 대만 한국 3개국이
1시간동안 10만발의 불꽃 향연을 펼쳤습니다.
◀INT▶박재국/수원시 정자동
"서울도 가보고 부산도 가보고 여기도 왔는데 만만치 않게 재미있었다 (서울) 여의도보다
좀 더 화려한 불빛이었습니다"
포항시가 집계한
올해 불빛축제 관광객은 187만명
메인 행사에만 80만명이 찾으면서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렸습니다.
축제 기간 날씨가 좋았고
과도한 의전 행사와 연예인 초청 공연을
없애는 대신 거리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INT▶편장섭/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
"올해는 울산 포항고속도로가 뚫려서 울산권하고 경상남도권 관광객이 많이 와서 지난해보다 80%이상 관광객이 증가했습니다"
관광객이 늘면서 상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INT▶이진택/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장
"이번 축제로 많은 손님이와서 1회때보다도 더 많이 와서 상인들에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됐습니다"
포항시는 국가 유망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올해 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국가우수축제'로 승급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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