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성주군민들이 오늘 오전 참외밭 갈아엎기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회 성주군연합회 소속의 농업인 200여 명은 이날 오전 성주읍 성산리에서
트랙터 30대로 참외 비닐하우스 2동과
그 안의 참외 넝쿨을 갈아 엎었습니다.
이들은 국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성주참외가 생산되는 청정지역에
전자파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드 배치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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