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어제 저녁 8시 쯤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 행사인
걸그룹 공연을 보던 27살 김모 씨가 주최측이
관람 공간을 넓히는 과정에서
갑자기 몰려든 인파에 밀려 넘어져
손과 발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밤 10시 쯤에는
안전펜스를 정비하던 30대 안전요원이
작업중 이마가 찢어지는 등
가벼운 찰과상이나 열상 같은 사고가
10여 건 발생했습니다.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는
구급차와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지만
많은 인파와 폭염 속에 사고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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