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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아파트 관리업체 자칫하면 큰 코 다쳐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7-28 16:32:16 조회수 1

대구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관리업체가 전기요금 계약을 잘못한 바람에
큰 손해를 봤다며 집단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여기에 대해 최근 법원이 관리업체에게 책임이
있다며 3년간 발생한 손해 1억 9천만원 중
절반을 물어주라는 판결을 내렸어요.

원고측 변호를 맡은 권오상 변호사,
"아파트 전기요금을 종합계약으로 하느냐
단일계약으로 하느냐의 차이로 연간 전기요금이
6천만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아파트관리업체가 전문성을 갖고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경고의 의미가 있죠." 라며
판결에 의미를 부여했어요.

네~~
아파트 관리업체들, 관리비는 꼬박꼬박 걷고
일은 대충대충 했다가는 회사 기둥뿌리
뽑힐 수도 있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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