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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예천 세계곤충엑스포가 오는 주말,
개막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곤충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는데요,
엄지원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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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곤충 전시관인 '파브르의 정원',
연못에 들판까지 외부와는 완전히
딴 세상이 펼쳐집니다.
50종, 만 4천여 마리의 국내외 곤충들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곤충은 생존시기를 감안해
축제 전날 방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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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주제관에는 최첨단 기술들이 접목됐습니다.
대형 홀로그램 필름 위엔
눈 앞에서 보는 듯 나비가 춤추고,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곤충세상을 탐험합니다.
사람의 동작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INT▶김기정 총감독/곤충엑스포 조직위
일반 패널 전시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게 맞춘 전시, 그렇기 때문에 직접 오감을 통해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고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곤충놀이관,
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최종 리허설을 갖고
관람객 동선에 따라 축제장을 둘러봤습니다.
◀INT▶이헌준/예천군수
앞으로 곤충이 식용산업 곤충으로 더욱더 나갈 수 있도록, 예천이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개막과 동시에 방송인 김풍의 쿠킹쇼와
곤충요리대회가 이번 주말 열리는 가운데,
2016 예천 세계곤충엑스포는
다음달 15일까지, 17일간 계속됩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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