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영남권 신공항 용역 수행기관인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의 최종 용역보고서가 지난 24일 국회 용역검증단을 통해 대구시에
전달됐습니다.
대구시 공항추진단은
900페이지 분량의 이 보고서를 사전 검토한 뒤
다음달 초쯤 미국·호주 등
해외 공항전문기관 2-3곳과 검증계약을 체결해
김해공항 확장성 문제와
대구경북 접근성 개선 방안등을
중점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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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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