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상업용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대구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18.3%,
경북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18.2%로
전국 평균인 13.4%보다 5% 포인트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또 대구지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2.2%,
경북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6.1%로
전국 평균보다 각각 1.7%포인트,
5.6% 포인트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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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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