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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는 제13회 국제불빛축제가
내일 개막합니다.
메인 불꽃쇼는 주말인 오는 30일 밤
한시간 동안 펼쳐지는데
예전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대형 불꽃이 발사돼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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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제불꽃쇼가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축제 첫날인 28일은 영일대 해수욕장과
형산강변에서 오후 9시부터 10분간
뮤직불꽃쇼가 펼쳐집니다
메인 행사는 주말인 오는 30일 밤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이탈리아와 대만, 한국 등
3개 나라에서 10반 발의 불꽃쇼를 연출합니다
올해는 지상 2백미터 이상 높이에서 터지는
대형 불꽃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S/U) 이것이 8인치 발사포입니다
8인치를 넘는 발사포 수가
지난 2014년 백50발에서 올해는
450발로 늘어났습니다.
또 새로 선보이는 불꽃도 해바라기와
웃는 모습 등 10여 가지가 됩니다.
◀INT▶김충희/한화불꽃모로모션팀
"문자 불꽃이라고 해서 LOVE-P라는 글자를
새롭게 새길 건데 그중에 P는 포항과 포스코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불꽃이고.."
또 볼꽃을 쏴 올리는 바지선과
관람석간 거리도 한층 당겨져
불꽃을 실감나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C.G)종전에는 양쪽 거리가 4백 미터였으나
이번에는 대형 불꽃 바지선은 4백미터이지만
2백미터 아래에서 터지는 소형불꽃 바지선은
250미터로 훨씬 가깝게 배치했습니다
울산-포항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것도 올해 달라진 상황으로
울산권 관광객이 더 찾을 것으로 보고
동부초등학교 옆 옛 미군부대 터를 정비해
8백여 대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축제기간 해외 사절단도 6개 나라
15개 도시에서 2백30여 명이나 참가합니다
◀INT▶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지역 이외 분들에게 포항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 같습니다"
포항시 축제위원회는 체험행사를 늘려
현재 '유망축제'에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우수축제'로 자리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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