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치맥페스티벌이 시작됨에 따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치킨과 햄버그, 커피 등 식품의
식중독균 9종의 유전자 검사를
4시간 내에 완료하는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또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는
핫라인을 통해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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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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