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더위 절정..온열질환 주의해야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7-26 17:48:13 조회수 1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가 생기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대구 수성못 근처에서
81살 김모 할머니가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구토와 어지럼증 등 열탈진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지난 9일에도 대구 범어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80살 이모 할머니가 기력저하로
쓰러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폭염특보 속에서는 공사장 작업이나 농사 등
체력 소모가 많은 외부활동은 삼가해야되고,
열탈진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휴식을 취하게 하고 소금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게 하고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