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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대 총장 공백 해결되나?

조재한 기자 입력 2016-07-25 15:15:54 조회수 7

◀ANC▶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경북대학교 총장 공백사태가
해결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경북대측이 총장 재추천 등에 합의해
빠르면 오는 9월 정상화가 기대됩니다.

보도에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교육부는 최근 경북대에
총장 임용 후보자 재추천 요구 공문을
보냈습니다.

최근 경북대 교수회와 교육부가
4차례 실무회의를 갖고
총장 공백사태 조기해결에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입니다.

교수회는 총장 후보 재선정이 아니라
재추천에 합의하고 공문을 보낸 만큼
기존에 선정한 1,2순위 후보자를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재추천할 방침입니다.

◀INT▶윤재석 의장/경북대 교수회
"5월22일부터 교육부와 4차례 걸쳐 헙의를
진행해왔습니다. 8월말 또는 9월 정도에는
교육부에서 총장임용후보자를 제청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역시 총장 후보 1순위 김사열 교수가
제기한 소송결과와 관계없이 재추천이 들어오면 임용제청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INT▶교육부 관계자
"소송은 (임용제청거부) 사유를 고지해 달라는 소송이고, 학교측에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재추천하면 저희도 법령에 따라서 후속절차를 진행하는 겁니다."

이에 따라 교수회는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를 열어 구성원들에게
교육부와의 진행상황을 알리고
의견 수렴 등 재추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여소야대 국회출범 이후
직선제로 뽑힌 부산대 총장을 임용하는 등
교육부 방침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경북대학교의 장기간 총장 공백사태도
해결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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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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